동해 바닷가에 자리한 Seaside Modern Pension,

프라이빗 히노끼탕
상쾌한 수목의 향이 여행의 피로마저 말끔히 씻어줍니다!

로드31에는 각 객실마다 산림욕 효과가 뛰어난 최고급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히노끼탕이 준비되어있습니다.
펜션의 야외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신 후 객실로 돌아오시면 향기 좋은 히노끼탕에서 바로 산뜻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.

히노끼(ひのき)란 편백나무를 말하는데, 노송나무라고도 합니다.
일본에서는 이 나무를 ‘神이 내린 선물’이라고 하여 주로 황실에서 쓰여졌던 최고급 목재입니다.
천연목에는 심신 안정작용이 있어 산림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
피톤치드(상쾌한 수목의 향: 향기테라피)와 살균, 정화작용, 각종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 완화효과가 있는
히노끼치올(정유)의 휘발성 물질이 축적되어 오랫동안 발산하므로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.
이러한 피톤치드 방출량이 활엽수보다 침엽수가, 그 중에서도 가장 수치가 높은 것이 편백나무입니다.